bmw 드라이빙 센터를 가본 후로 현대 자동차의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또한 방문하고 싶어졌다 마침 지나던 길에 무작정 찾아 가봤다 에약이고 뭐고 없이 ㅎㅎ 수십년전 서산만을 메운 이 간척지 땅이 전부 현대 땅 산하나 없이 매우 넓은 평야 였다 무작정 간거라 관람 하러 왔다 하니 오늘은 특별 행사는 없고 일반적인 관람만 가능하다고 한다 어차피 기대 안했기에 감지덕지 들어갔다 예약없는 일반 관람은 주말만 된다고 했다 정문을 통과하고 언덕을 넘으니멋진 건물이 보인다 bmw드라이빙 센터와는 다르게 매우 한적해 보인다 저멀리 보이는 N 차량들 이렇게 멋지게 지어놓고 주말인데도 이리 사람이 없다니 안타깝기도 한다 차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그래도 신난다 사실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있지만 매달초 신청이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