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기엔 한시간정도 걸립니다 주말엔 일찍 출발하셔야 덜 밀립니다 가을 단풍 나들이 많이들 가시겠지만 유명한 곳은 입장료도 있고 인파가 넘치지만 아직은 그나마 덜 알려진 것 같아요 입장료 주차료 없습니다 아마도 연천시에서 관광 진흥을 위해 지원하겠죠? 핑크뮬리에 이은 댑싸리 핑크 보실게요~ 저희는 의상칼라가 보호색이 돼버렸네요ㅜ 흰색이나 원색 입고 가시면 좋겠네요 아침에 도착해 다소 흐렸지만해가 나면서 꽃색깔들이 선명해지네요 무료로 빌려주는 원색의 우산은 소품용으로 딱입니다! 워낙 넓어서 오후 되며 사람들이 몰려도 사진 찍을 정도는 됩니다화장실등의 편의시설 있고요 지역주민들이 운영하는듯한 임시매점도 있어서 간식거리도 판매합니다 이번주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