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른 아침인데도 주차장에 차가 꽤 있네요 단풍철이긴 한가 봐요 그래도 주차장이 워낙 확보가 많이 되어서 주차걱정은 없을 듯해요 대형주차장에도 관광버스가 외국인관광객들을 계속 내려놓습니다 전 20년 전에 와보고 재방문인데 그때에 비하면 여러모로 많이 좋아졌네요 입구에서 간단한 분식거리 판매합니다 쌀쌀한 아침이라 어묵이 잘 팔리네요 무인 매표소 이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11월 5일에 갔는데 단풍이 절정이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1,000원입니다 발권방법과 할인대상입니다 물론 매표소도 이용가능합니다 입구 화장실인데 노후되었지만 관리는 잘 되어있습니다 수목원 입구 입구 바로 오른쪽에 수목원 역사? 기념관 도 둘러보고요 산책을 시작합니다 대략 한 시간 정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편한 신발 추천합니다 가는 곳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