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콜 테이블 살균제 5년써본 사용후기/테이블 끈적임 해결

저는 치킨집 10년 이상 해온 자영업자입니다

지금은 다른 업종을 하지만

테이블 닦을 때는 여전히 크린콜을 씁니다

보통 남은 소주로 많이 하시죠?

그러다 보면 테이블이 끈적거리게 되는데요

초창기엔 없애 보겠다고

수세미에 세제 묻혀서 박박 문질렀었는데

코팅이 벗겨져 잔기스에 더 힘들었었네요ㅜ

크린콜을 사용한 지 5년째네요

물론 항상 박스로 구매합니다

항상 리필만 사죠 ~

굳이 분무기도 제품을 쓰는 이유는 고객들이 볼 때도

신뢰감을 주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국민들도  위생에 대한

염려도가 높아져 광고로서도 좋죠

성분은 거의 에탄올입니다 59퍼와 75퍼도 있지만 59퍼짜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험고시가 있긴 하지만 긴 시간 사용하면서

불편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성분은 매우 단순해서 소주와 비슷하지만 자극적인 냄새가 덜 합니다

잠시 코로나 시기에 손소독제 대란으로 알콜 원료가

품귀현상이 일어났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기에 잠시 사용 못 했는데

테이블이 끈적이기 시작하더군요ㅜㅜ

다시 사용하고 난 후로는 지금도

끈적임이 전혀 없네요

제 생각이지만 세제에 들어가는 글리세린 성분이

있어서 그런 듯 추측해 봅니다

그 외에도 파절기나 조리도구 도마등을 닦을 때도

전 사용합니다

가격은 대량으로 사야 좀 저렴합니다

75%짜리는 살균력이 더 뛰어나겠죠?

하지만 가격이 좀 더 나가네요
비교는 아래링크에서 비교해 보세요
용량별 성분별로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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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든 거 같기도 하네요

힘내세요 외식업자 여러분~~~!!!